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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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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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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이준익 감독 위해 기타 삼매경 |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지난해 영화 ‘타짜’의 아귀, ‘천하장사
마돈나’의 아버지 역할로 충무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김윤석이 ‘왕의남자’와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을 위해 기타 삼매경에 빠졌다.
김윤석은 최근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즐거운 인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이준익 감독의 전작 ‘라디오 스타’처럼 밴드가
등장하는 영화다. 대학 시절 유명한 그룹사운드이었지만 지금은 명예 퇴직자(정진영), 기러기 아빠(김상호), 대리운전기사(김윤석)로 힘겹게 살고
있는 멤버들이 다시 악기를 손에 잡고 연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김윤석은 ‘타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이준익 감독의 캐스팅 제의에 고민없이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김윤석은 MBC 일일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를 촬영하고
있지만 록밴드 '활화산' 멤버들의 도움을 받으며 베이스 기타와 연주와 노래 연습 등을 매일 연습하고 있다.
김윤석은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을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아주 즐겁다. 마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이 난다“고 촬영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사진 = 영화 '즐거운 인생'을 위해 기타 연주를 연습하고 있는 김윤석]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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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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