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이뉴스24>
최수종의 아내 사랑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인 즉, 최근 KBS 드라마 '대조영'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최수종이 지난 23일 아내 하희라가 출연중인 MBC 드라마 '있을때 잘해' 야외 스탭진에게 겨울 팀복 50여벌을 챙겨 직접 전달했다.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날 최수종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아내 사랑 정신.
최수종은 전날 22일 경북 안동에서 밤을 꼬박 새면서 드라마 촬영을 마친후 23일 아침 6시경에 귀가했다. 이후 2시간정도 잠을 자고 직접 동대문에 들려 미리 제작 주문한 겨울 팀복 50여벌을 챙기고 여의도 부근에서 1시간 이나 기다린 끝에 옷을 전달했다고.
최수종의 깜작 방문에 놀란 하희라는 오히려 잠을 거의 자지 못한 남편 걱정에 시름을 했고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최수종의 '하희라 짱!!', '있을 때 잘해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 한마디에 렉카씬(자동차씬)을 찍고 있던 하희라씨와 스탭들은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하희라가 출연 중인 MBC '있을 때 잘해'는 22일 전국 18.4%(TNS미디어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 드라마로는 드물게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