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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탤런트 하희라가 연기생활 처음으로 아침시간 안방극장을 찾아갈 전망이다.
하희라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가제, 극본 서영명· 연출 장근수)에 주인공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하희라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식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시놉시스가 너무 좋아 처음으로 아침드라마에 출연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종영된 SBS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 이후 10개월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하게 되는 하희라는 이번 드라마에서 이혼후 어려움을 딛고 사업에 성공해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는 여자 주인공을 연기하게 된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하희라는 첫 아침드라마 출연으로 아침드라마로는 파격적인 출연료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남자 주인공의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1 '대조영'에 남편 최수종이 출연할 예정이라, 부부가 동시에 안방 극장을 찾게 된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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