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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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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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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요... 돈, 명예, 권력, 성취... 모든 걸 다 떠나서... “자기 자신이 자기 맘에 들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소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을 모두 다 손에 쥐고 있다고 해도.. 그걸 손에 쥔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맘에 들어야 행복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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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보며) |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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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 많은 자신이 자기 맘에 들지 않고 역겹게 느껴 진다면 그건 불행이란 겁니다! 명예도 권력도 모두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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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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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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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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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살이 대충 그러려니 하고 유미아빠 요구대로 살다가... 그렇게 사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오순애 여사가 얼마나 불행하겠어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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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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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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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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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미엄마한테도 좋은 일이 생기면 축복해주시고, 유미엄마를 딸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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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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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기.. 꼭, 기억할게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자기 맘에 들 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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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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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고개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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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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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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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에서 순애에게 건네는 대사 중에 일부분입니다. 참으로 행복은 먼 곳에 있고, 어려운 곳에 있을것 같지만 의외로 가까이에 있고, 쉽게 찾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행복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분명 ‘자기 자신이 자기 맘에 들때’ 행복할 수 있겠죠. 또한 그렇게 진심 어리게 얻은 행복은 주위 사람들과 같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행복’이 될 수 있을 것 이구요. 주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한 행복의 노력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결국 우리 주위의 모두를 위한 행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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