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30회 #44~46. 은수 주방 조회:
30회 #44. 병원 근처 길
진우 정말로 잘난 사람은, 잘난 척할 필요도 자존심 강하게 보일 필요도 없지요!
30회 #45. 은수 아파트 앞
진우 보통의 사람들 모습에서, 어느 부분이 표 나게 두드러진 사람은... 그만큼 다른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30회 #46. 은수 주방
진우 대개 그렇거든요! 남편자랑 즐기는 아내들, 자기는 별로 내세울게 없고...자식자랑에 침 튀기는 사람들... 자신들은 남이 부러워할만한 게 거의 없거든요!
혼자 걸어가는 순애위로 흘러나오는 대사입니다.
옛말에 ‘내 탓이오’라는 말이 있잖아요.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건 좋지만 그 밑에는 항상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고, 겸손할 수 있는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수록 아마 주위에서는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위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