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회  ㅣ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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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모(선우용녀 분)는유미네 집 앞에서 영조(지수원)와 맞닥뜨린 얘기를 동규(김윤
석)에게 하고, 동규가 순애에게 준 삼천만원을 자신이 가져왔다고 한다. 
동규는 영조가 어떤식으로 나올 것인지 짐작을 해 나름대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
지만 뾰족한 방법은 없고 점점 지쳐만 간다.

진우(변우민 분)네 병원에 간 영조(지수원)는 진우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동규(김윤석)가 순애의 연봉을 갚겠다며 찾아온 사실에 대해 묻는다. 진우는 그 당
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영조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헤어진 사람에 대해 집착
을 가진 쪽은 순애가 아니라 동규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