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회  ㅣ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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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모(선우용녀 분)는 여태껏 자신이 관리해왔던 동규(김윤석)의 월급을 영조(지수
원)가 챙기자 영조와 실랑이를 벌이고, 월급을 채갔으니 생활비를 내 놓으라고 한
다. 이에 영조는 정식으로 청구를 하라고 하고, 동규모는 너무 기가 차 당장 집을 팔
아 따로 살아야 겠다고 한다. 

한편, 영조는 유미방으로 몰래 들어가 책가방을 뒤져 휴대폰을 꺼내 적당한 장소에 
감춘다. 아침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온 유미는 휴대폰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영
조에게 앙칼지게 휴대폰을 달라고 한다. 영조는 무슨 소리냐며 시치미를 떼고, 정화
(이민정)는 이런 영조를 보면서 황당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