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회  ㅣ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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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모(선우용녀 분)는 퇴근 후 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영조(지수원)가 마땅치 않다. 
동규(김윤석)를 불러 어미노릇도 며느리 노릇도 못하겠다는 영조랑 같이 못 살겠다
며 따로 나가 살라고 하고, 이에 동규는 영조 편을 들며 순순히 그렇게 하라고 한다. 
동규모는 동규의 태도에 내심 충격을 받는다.

한편, 순애(하희라)는 어렸을 적 만들어 먹었던 김밥을 준비해 진우(변우민)에게 갖
다 주기로 한다. 승현(박준형)은 옛날 순애가 만든 김밥은 정말 맛있다며 덩달아 먹
고 싶다고 하고, 은수(김정난)는 정말로 먹을 만 하다면, 상표등록해서 식당 차리자
는 생각을 내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