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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MBC 홍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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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주인공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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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팥빵이 마지막 한회만을 남겨
놓고 있네요. 늘 일요 아침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초보 연애자 가란과
남준! 이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동안 우리 또한 이들
곁으로 너무 가까이 다가섰나 봅니다. 보내기 참 힘들거 같네요.
자~
그럼 우리 가란과 남준 보내기 워밍업을 해 볼까요? 방송 전 살짝
미리 공개 합니다. 가란이 남준에게 하는 귀여운 청혼! 기동이 선희에게
하는 독특한 청혼!
그리고 마지막 촬영에
임하며 우리의 주인공들(가란, 남준, 관하, 기동, 선희)의 심정 과 마지막
인사말들도 동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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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의
청혼방식 - 우리가
만나기 딱 좋은 장소는?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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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대단한 결심을 한 듯한 가란, 남준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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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표정으로 가란집으로 들어서는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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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남준 테이블에 앉아있다. 테이블 위에 놓이 A4용지와
펜 한개. 남준 황당하게 보는데.
남준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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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차근차근
풀어봐. 방해 안할테니까~
남준 : "뭔데 그래?"
가란 : "나는
누구냐? 일. 김선희. 이. 안남희 삼. 한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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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 (황당)"장난 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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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 "우리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은? 일. 무시. 이. 배신. 삼. 사랑."
남준 : (이상해 가란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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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갸웃하며
삼번 사랑이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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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사랑한다면 해야할 행동은?" "일. 뒤에서 욕하기. 이 죽도록
패주기. 삼. 같은 치약 쓰기"
가란 : "우리가
같은 치약 쓰기로 한 거, 알리기 딱 좋은 날은?" "일. 2004년 12월 30일.
이.2005년 1월 35일. 삼. 2005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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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 (놀라
보는) 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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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일어나) 앗싸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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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 (막
피하며 벙벙 뛰는) 앗싸아아!!!앗싸아아~~앗싸아아아아!!
가란 : "조용히 해!"
(잡으려 쫓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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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가란을 갑자기 와락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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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 "근데 왜 2월 18일이야? 더 당겨졌잖아."
가란 : "그때가 봄방학이거든~어짜피
치약 같이 쓸 거 시간 끌 거 뭐 있냐? 돈 낭비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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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다시 한번 꽉 끌어 안는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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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도 처음으로 남준을 꽉 안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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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의
청혼 방식 - 상추쌈 사이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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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상추 사이에 반지 끼워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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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선희 들어온다. 남준 기동 앉아있다 두사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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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맛있겠다!! 얼른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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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씨도 야채 좀 싸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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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채 안 싸먹어요. 그럼 고기 맛 떨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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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없나?" 하고 상추 뒤적뒤적하는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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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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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너무 놀라 할말을 잃은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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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두사람을
쳐다보는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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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러나 하는 표정으로 고기를 먹고
있는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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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기동!
과연 청혼에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방송(1월 16일-일요일 아침
8시 55분) 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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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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