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일요 로맨스 극장 <단팥빵> 기획 : 정 인   극본 : 이숙진   연출 : 이재동   방송 :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55분
 
이름: iMBC 홍정미 조회: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주인공 인터뷰)


 

이제 단팥빵이 마지막 한회만을 남겨 놓고 있네요.
늘 일요 아침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초보 연애자 가란과 남준! 이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동안 우리 또한 이들 곁으로 너무 가까이 다가섰나 봅니다. 보내기 참 힘들거 같네요.

자~ 그럼 우리 가란과 남준 보내기 워밍업을 해 볼까요?
방송 전 살짝 미리 공개 합니다. 가란이 남준에게 하는 귀여운 청혼! 기동이 선희에게 하는 독특한 청혼!

그리고 마지막 촬영에 임하며 우리의 주인공들(가란, 남준, 관하, 기동, 선희)의 심정 과 마지막 인사말들도 동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이여자의 청혼방식 - 우리가 만나기 딱 좋은 장소는? 예식장?!

무엇인가 대단한 결심을 한 듯한 가란, 남준을 기다리고 있다.

긴장된 표정으로 가란집으로 들어서는 남준!

가란 남준 테이블에 앉아있다. 테이블 위에 놓이 A4용지와 펜 한개. 남준 황당하게 보는데.

남준  "뭐야 이게?"

가란 :"차근차근 풀어봐. 방해 안할테니까~

남준 : "뭔데 그래?"

가란 : "나는 누구냐? 일. 김선희. 이. 안남희 삼. 한가란."

 

남준 : (황당)"장난 치냐?"

가란 : "우리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은? 일. 무시. 이. 배신. 삼. 사랑."

남준 : (이상해 가란 보는데)

남준, 갸웃하며 삼번 사랑이라고 쓴다.

가란: "사랑한다면 해야할 행동은?"
"일. 뒤에서 욕하기. 이 죽도록 패주기. 삼. 같은 치약 쓰기"

가란 : "우리가 같은 치약 쓰기로 한 거, 알리기 딱 좋은 날은?" "일. 2004년 12월 30일. 이.2005년 1월 35일. 삼. 2005년 2월 18일"

남준 : (놀라 보는) 야, 너...?

(벌떡 일어나) 앗싸아아아~

남준 : (막 피하며 벙벙 뛰는) 앗싸아아!!!앗싸아아~~앗싸아아아아!!

가란 : "조용히 해!" (잡으려 쫓아가는데)

남준, 가란을 갑자기 와락 안는다.

남준 : "근데 왜 2월 18일이야? 더 당겨졌잖아."

가란 : "그때가 봄방학이거든~어짜피 치약 같이 쓸 거 시간 끌 거 뭐 있냐? 돈 낭비 시간 낭비~"

너무 좋아 다시 한번 꽉 끌어 안는 남준!

가란도 처음으로 남준을 꽉 안아 준다.

이남자의 청혼 방식 - 상추쌈 사이 반지....

기동 상추 사이에 반지 끼워넣고 있는데.

가란 선희 들어온다. 남준 기동 앉아있다 두사람 본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얼른 먹자!!"

"선희씨도 야채 좀 싸서 드셔요~"

"나 야채 안 싸먹어요. 그럼 고기 맛 떨어지거든요."

"깻잎은 없나?" 하고 상추 뒤적뒤적하는 가란

"어라? 이게 뭐야?"

망연자실 너무 놀라 할말을 잃은 두 남자!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두사람을 쳐다보는 가란!

왜저러나 하는 표정으로 고기를 먹고 있는 선희!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기동! 과연 청혼에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방송(1월 16일-일요일 아침 8시 55분) 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2005-01-14(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