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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던 써니를 데리고 들어오는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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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 이제 그만 좀 놔~ 귀찮어.
가란 :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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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이제
딴 생각 안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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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마음으로
계속 가란에게 전화를 하는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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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어떻게 된 거야...전화도 안 받고. (하다
걱정) 김선흰 들어왔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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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집을 나갔던
선희. 잠옷 입고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있다. "난 왜 일케 되는
일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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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들고 선희의
방으로 들어온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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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왜애~
가란 : 너랑
잘라고~~ (후다닥 달려 와 옆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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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눕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싶다. 그녀의 또 다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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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을 데리고
들어온 선희! "잔소리 말구 둘 다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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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 (싸늘하게)
"남준이랑은 얘기 끝냈으니까, 가란이 너! 남준이 사겨!"
가란
: (황당)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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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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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하여간!
니들 사겨! 안 그럼 이번엔 진짜 집 나가서 죽을 때까지 안 나타날 거야!"
이들의
눈물나는 우정! 가란은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10월
3일(일) 오전 9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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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홍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