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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우리 옆에 있는
언니같고 친구 같고 한 케릭터라 '이번역을 소화해 내면 한 층 더 성숙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냉큼!" (인터뷰 내용 中)
그녀는
평범해서 선택했다고 했지만 최강희, 그녀가 만들어 내는 '한가란'이라는 케릭터는
평범하지만은 않을 듯 하다.
어려서든
커서든 정의감에 불타 친구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혼내주거나
해결하려 들고 자기반 아이가 전학을 가게 되자 아이들 보다 더
큰 소리로 울고 아쉬워 하는 인간미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선생님,
한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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