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바야바
(1)
덩그랗게 살다가
지나가던 바람 맞고서
마지못해 돌아와
내
마음의 종을 울렸다
일요일도 휴일도
나의 모든 자유 버렸다
남자답게 걸어서
그 집 앞에
나는 서있다
오늘 내일 모레 나오려나
나의 나의 내 사랑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내 님 오지 않는 이 밤
에이고
내 팔자려나
얌빰 야바리비 얌뺨
얌빰 야그디기 얌뺨
얌뽀리 얌뽀리 뻠디리범
얌빰 야바리비 얌뺨
얌빰 야그디기 얌뺨
얌뽀리 얌뽀리 뻠디리담
(2)
하늘 아래 땅 위에
잠못이룬 내가 서있다
어느덧 내 발걸음
그 집 앞에 나는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