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믿어 왔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면, 당신은 그 원인이 된 사람을 미워할 것인가 아니면 용서할 것인가. 여기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 그들은 분노하고 서로를 미워한다. 모든 것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긋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희망은 있다.

그들의 미움과 분노는 용서와 화해를 통해 사랑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 드라마에서 상처와 복수가 아니라 치유와 화합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시청자들이 그들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고 그들의 행복에 함께 기뻐하면서 그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큰 의미를 마음에 새기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