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기획특집 미니시리즈< 다모 > 기획 : 조중현 극본 : 정형수연출 : 이재규 방송 : 월,화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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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300만 게시판'100만번째 게시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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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인연들을 얻은게 가장 큰 기쁨이지요"
'
열정 300만 게시판' 100만번째 게시자(10월30일)
그 행운의 주인공 임보영(SKID2/ 38세) 님의 소감입니다.


 ♣ '열정 300만 게시판'100만번째 게시자 임보영(SKID2)님 소감!

 

 

"아직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
머라 말을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누적게시물이 많다고 보내주신 화장품의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런 일이 생겨서 제게는 두배의 기쁨이지만...
한편 다른분들께 죄송한 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눈팅으로 시작해서 1년여의 폐인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오타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무수했던 오타들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고...
소심증도 많이 사라지고..
특히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인연들을 얻은게 가장 큰 기쁨이지요....
사랑합니다...팥지패밀리 여러분.....

 

임보영 (SKID2)
(
38세/자영업)

 

 

인연은 만날때 묻는것이 아니고 끝날때 묻는 것인가보다..하시던
울 종사관 나으리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주 먼 훗날 마지막에 인연을 물을 수 있는 사랑하는 울 폐인들과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10월의 끝자락에 행복한 추억 하나 선물해주신 엠비씨에도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함께 온...
그리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다모폐인의 열정...
거기에 미약하나마 한 힘 보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모스런 하루 되시기를.....*^^*..."


 ♣ <다모> 따라잡기~ '다모폐인'과의 추억여행

  내소사
  (장성백이 채옥이와 만날수도 있었던 장소)

   낙안읍성 ( 다모폐인들과 즐거운 한때)

  민속촌
  (윤이 어의대감을 만날려고 있었던 장소)
  화성행궁이 있는 화성벙개

 

♣ 드라마<다모>의 매력과 아직도 '시청자 게시판에'글을 남기게 되는
   이유는?

 

 


다모는 왜? 무엇때문? 이 아니라 그냥 좋다는게 정확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삶이 고달퍼 질수록 마음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세상을 헤매는데
그런 마음이 이곳에 시선을 두었는데 어찌 쉬이 거두겠습니까?
마음속에 담은 것은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훗날 마음이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기 전까지는
저의 마음과 시선을 여기에 두어 보렵니다.
생각같은건 없었습니다..손꾸락이 먼저 움직였을뿐…ㅋㅋㅋ
마음과 시선을 당기는 것은 다모 뿐만이 아니라 폐인들 또한 그렇습니다.
그 폐인들과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자 날마다 게시판을 들릅니다..
그리하여 기를 충전하면 그 기운으로 또 하루를 살지요…

 

 

 

♣ 임보영님이 추천하는 명장면 명대사는?

 

 


명장면은...
천막씬, 죽어가는 옥이의 마지막 편지를 읽으면서 울부짖던 씬, 천령개전 머리 빗겨주는 씬..
명대사는...장성백 대사 중 " 백성의 하늘이 아니라면 그 하늘도 벨 것이다"

 

 

 

♣ <다모>로 인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가게를 하고 있어서 거래처에 물건 주문 하는데 업체 총각이 자꾸만 웃더이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도령 이라는 말이 낯설어서 웃었다고..
정신차리고 보니 주문을 하오체로 하고 있었소…ㅋㅋㅋ
또...다모 게시판에서 새우가 먹고 싶다는 말멀을 달았더니 이성옥님께서
새우번개를 하셔서 늦은 밤 실컷 먹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2004-11-0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