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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 씬에 나오기 때문에
잠잘 여유조차 없는 하지원. 그 날도 피투성이가 되어 침을 맞는 씬을 찍고 있었으나,iMBC
네티즌에게 꼭 먼저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여 무서운 몰골(?)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음에 이쁜 얼굴로 다시 만날게요'라며 활짝 웃는 하지원,
이보다 더 이쁠 수 없는 하지원의 첫 인사, 함께 보자.
| 채옥 역할 : 하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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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포도청 소속 다모. 포도 종사관(종6품) 황보윤의 심복.
어려서 익힌 검과 권법에 18반까지 수련하면서 여성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무도에 올라 있으며 특히 반팔 길이의 단도(短刀) 두 자루를 잘
다룬다. 위급하거나 여러 명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표창솜씨도 일품이다.
산에서 자란 탓으로 성격이 꾸밈이 없고 직선적이다 못해
거짓이나 무례한 상대를 그냥 지나친 법이 없다. 하지만 여자는 천상 여자라 정인(情人)에게 만큼은 다소곳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 |
2003-07-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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