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8월 7일(화) 밤 9시 55분

사랑의 상처가 남지 않는 커피
 
맘 아프고 화가 난 한결은 은찬에게 당장 나가라고 말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사장은 뭐가 힘들어 이 난리나며 여자면 더 좋은 거 아니냐고 한다. 한성은 한결에게 전화해 은찬과의 첫 만남부터 지나온 날들을 얘기한다. 맘이 복잡한 한결은 구구절절한 얘기를 언제까지 들어야 되냐고 한다. 한성은 은찬이가 뒤늦게라도 얘기한 건 한결이 너를 믿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데..

8월 7일(화)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