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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이언 "윤은혜, 어린 나이에도 어른스러워"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27일 막을 내린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윤정 연출 이정아 장현주 극본)의 '민폐민엽' 이언(26)이 드라마의 히로인 윤은혜(23)를 칭찬했다.

이언은 삼성의 기업 온라인 캠페인 '블로거와 함께 하는 고맙습니다'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윤은혜씨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상대에게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자기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두둔했다.

씨름선수에서 모델로 전향해 화제가 된 이언은 "차승원 선배를 보며 모델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또 김민준 선배가 서울에서 모델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한편 '와플선기'로 큰 사랑을 받은 김재욱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노선기 역할이 내게는 가장 잘 맞았다. 선기 역을 제외한다면 약간 까칠한 면이 '한결' 역(공유)과 닮았다"며 "촬영 현장에서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을 지켜보면서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촬영이 바쁘고 용기가 없어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