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스페셜 방송 (방송화면 캡쳐) | ||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인기리에 막을 내린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마지막 순간을 그야말로 ‘스페셜’하게 장식했다.
28일 방송된 스페셜 방송이 기존의 드라마 스페셜 방송과 다른 형식으로 진행돼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날 방송은 출연자들과 제작진 인터뷰를 비롯해 드라마를 지켜본 전문가들의 드라마 분석을 선보이며 토크위주로 진행됐던 기존 드라마 스페셜 내용에서 탈피한 형식을 보여줬다.
방송은 극중 홍사장역을 맡았던 김창완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됐고 드라마를 제작해 온 과정과 만든 이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마 제작 당시 심경과 비화는 출연진들이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이윤정 PD, 이정아 작가 등 드라마 제작진이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드라마 세트를 담당했던 MBC 원혜정 미술감독부터 변영주 영화감독, 최윤영 MBC 아나운서, 백은하 매거진 T 편집장 등 전문가들이 바라본 드라마 이야기와 인기요인 분석이 소개되면서 드라마 외적인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것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대목.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송이었다”, “이윤정 PD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스페셜 방송에서도 돋보였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식의 방송이어서 새롭고 신선했다”는 등의 의견을 전하며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은 28일 방송을 끝으로 2개월간의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 스페셜 방송 18회는 전국기준 16.7%를 기록했다.
문화연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