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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공유 "좋은 연기자들과 스텝 덕으로 즐겁게 촬영"

공유, 한국·일본 팬들 1000명과 팬 미팅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마지막 방송일인 8월 28일, 공유는 ‘Forever with YOO’ 이벤트열어 한국, 일본의 팬들과 뜨겁게 교류하며 드라마 종방영의 감동을 함께 했다.

 

공유는 먼저 오후 3시30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일본팬들을 위해  티 파티를 개최했다. 공유는 모든 일본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기념 촬영도 함께 하는 등,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유는 이날 “아직 ‘커피프린스 1호점’이 끝난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내일 아침에도 평소처럼 일어나, 미용실에 갈 것 같다”고 말하며 드라마와의 이별을 아쉬워 했다.


 

오후 8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는 일본팬 240명을 포함한 한일 팬 1000명이 모여 공유 팬미팅을 개최 했다. 공유는 팬들과 함께 ‘커피프린스 1호점 스페셜’도 감상하며 3시간반 가량의 시간을 팬들과 함께 보냈다.

 

특히, 팬미팅에는 호화로운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상대역이었던 윤은혜를 비롯해 김동욱, 김재욱, 이언 등 3명의 프린스들도 등장해 공유와 촬영의 추억들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공유는 즐겁게 퀴즈를 풀고, 팬들의 궁금해 하는 질문에 성의껏 대답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스페셜’ 방송이 끝난 후에는 “이 드라마가 정말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아서 기쁘고, 좋은 연기자와 고생하는 스텝들 덕분에 항상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가끔 힘들거나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인터넷에 팬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댓글 등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일과 생각이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면서 잠시 감정이 복받쳐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공유는 “당분간 쉬면서 앞으로의 스캐줄을 생각하고 싶다”고 말해 군입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조선일보JNS 동경통신원]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