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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커프’ 한결-은찬 결혼 문제로 갈등
   
 
  ▲ 지난 20일 방송에서 결혼 문제로 한결-은찬 커플의 갈등 양상을 보인 MBC 인기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15회 (방송화면 캡쳐)   
 

종영을 3회 앞두고 MBC 인기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 장현주 / 연출 이윤정)의 한결(공유 분)-은찬(윤은혜 분) 커플이 결혼 문제로 갈등양상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15회에서 한결은 임신한 유쥬(채정안 분)와 한성(이선균 분)이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준비를 하며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고 부러워한다.

이에 한결은 은찬에게 “우리도 여기서 결혼할까”라며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은찬은 한결을 사랑하지만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있고, 나이 또한 어리기 때문에 “미안해요. 아직은 안된다”며 “바리스타를 향한 꿈이 있으니 5년 뒤로 미루자”고 거절한다.

은찬과의 행복한 생활을 상상하던 한결은 은찬의 대답에 실망하고 이들은 결혼문제로 갈등양상을 빚었다.

신세대들의 사랑을 트랜디하게 풀어내 사랑받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을 3회 앞두고 한결-은찬 커플이 결혼 문제로 빚어진 갈등을 잘 극복하고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시청자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일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 15회는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기준 27.1%를 기록해 동시간대 방영하는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16%, KBS ‘아이엠 샘’ 4.6%를 큰 격차로 제치고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또한 iMBC의 지난 7월 한 달 동안의 ‘다시보기’조사에서 당시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종영된 드라마들까지 포함, 무려 43% 클릭수를 기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문화연예팀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