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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7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전국 시청률 28.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의 수도권 시청률은 무려 30.8%를 나타내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타방송국의 경쟁 드라마들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새롭게 시작한 KBS의 '아이 엠 샘' 은 6.3%에 머물러야 했다.
이날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결(공유)은 은찬(윤은혜)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감당할 수 없는 배신감을 분노의 키스로
폭발시켰다.
특히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난 뒤 가슴 아파하는 은찬의 눈물 연기와 연인에게 배신당한 기분을 절절하게 풀어낸 공유의 연기력은 단연
돋보였다.
이처럼 커피프린스 1호점은 배신감을 분노의 키스로 표현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연출력과 출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평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밤잠을 설쳤다" "이해가 되기 때문에 더 안타까웠다"는 등 아쉬움과 공감을 피력하는 의견과 함께 향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는 글들이 이어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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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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