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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공유,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열정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공유가 촬영장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완소남'으로 등극한 공유는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떼지않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해 촬영장에서 '성실맨'으로 통한다. 이에 스태프들 역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 배우"라며 칭찬 하기도.

 

 특히 촬영장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런 공유의 열성적인 노력에 팬들도 함께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종일 진행되는 드라마 촬영에 자리를 뜨지 않고 공유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공유 소속사는 "한국 팬들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팬들이 공유의 촬영 스케줄을 함께하고 있다. 열성적인 팬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오히려 공유가 팬들을 걱정할 정도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유가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공유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대본 보는 모습이 가슴을 뛰게 만든다" "공유의 성실함이 느껴진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sav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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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