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밀양’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자, 원작인 이청준의 ‘벌레이야기’의 인지도가 급상승한데 이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의 동명 원작 소설 ‘커피프린스 1호점’(작가 이선미)은 단숨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4위(7월넷째주)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추어 영화 개봉에 앞서 원작만화를 재출판하는 경우도 생겼다. 도서출판사 작은책방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두사람이다’의 동명원작을 7년만에 재출간하기로 결정했다. 2001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한 원작은 오는 14일부터 다시 각 서점에 입고된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문화프런티어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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