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는 공유가 국내외 팬들로부터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선물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본팬이 준비한 '공유 초콜릿'은 너무 정교하게 제작돼 일반 판매되는 제품으로 오인하기도 했다고. '공유 초콜릿' 이외에도 공유의
모습을 담은 음료수, 종이컵, 부채, 미니선풍기, 사탕, 껌, 비타민 등도 인기다.
드라마의 한 스태프는 "이러다 공유의 모습을 담은 제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을 만들어도 될 정도"라며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그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관계자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되면서 아시아팬들의 문의전화 및 메일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자신의 나라에서 언제 방송하는지, 공유는 어떻게 지내는지 등의 질문으로 하루에 반나절은 소비한다"고 말했다.
이미 공유가 열연중인 '커피프린스 1호점'이 메인 촬영지인 홍대에는 수백명의 팬들로 인해 주변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공유가 이동할 때마다 그 일대 거리의 교통이 마비되기도 하며, 공유에게 들어온 선물을 옮기는데만도 많은 스태프가 동원될 정도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은 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중이다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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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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