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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감격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행복한 질주를 주도하고 있는 윤은혜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지 2년여만에 처음으로 팬클럽 창단식을 연다. 이달초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윤은혜 팬클럽 Neri카페) 등을 중심으로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제 1기 윤은혜의 팬클럽은 이미 일본, 중국, 대만, 미국, 캐나다 등 해외팬 60명까지 가세해 300명을 넘어선 상태로 앞으로 대규모 글로벌팬클럽의 모양새를 띨 전망이다. 윤은혜가 연기자로서 처음 갖는 팬클럽 창단식은 ‘커피프린스 1호점’이 종영한 뒤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팬클럽이 없는 스타가 세상에 있을까 싶지만, 윤은혜에게 이번 팬클럽 창단은 감격적인 일이다. 그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뚫고 가수 출신 연기자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윤은혜는 그동안 팬클럽 창단을 원하는 고정팬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기자로 갈 길이 멀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해왔다.

현재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장마다 구름팬을 몰고다니며 드라마의 인기를 체감하고 있는 윤은혜는 이번 드라마를 끝낸 뒤 팬클럽 창단식을 준비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연장할 참이다. 윤은혜 주연의 ‘커피프린스 1호점’은 24일 26.8%(TNS미디어코리아 집계)로 또 자체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30%고지를 향해 성큼 다가섰다.

스포츠월드 조재원 기자 otak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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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