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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난타 공연?

드라마 '커피…' 출연진 사흘간 연습해 실제로 소화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인기 급상승 중인 MBC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장현주ㆍ연출 이윤정)에서 흥겨운 난타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26일 오후 서울 홍대에서 극중 공유가 운영하는 커피숍 ‘커피 프린스’의 개업 이벤트 장면을 촬영했다.

커피숍 홍보를 위해 윤은혜를 비롯해 공유 김창완 김동욱 김재욱 이언은 신나는 난타 공연을 실제로 펼쳐냈다. 이들은 촬영을 앞두고 강도 높게 연습해 전문 배우들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촬영은 먼저 여섯 왕자(?)들이 커피향처럼 감미로운 팝송 <자바 자이브>를 부르는 것으로 포문을 열었다. 비록 미리 녹음해 둔 노래에 맞춰 몸을 살짝 흔드는 정도였지만 웬만한 밴드 못지 않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전문가에게 사흘동안 배운 실력은 스태프들의 혼을 쏙 빼놨을 정도였다. 드라마의 한 제작진은 “5분 여 밖에 나오지 않는 분량임에도 사흘 동안 다같이 모여 맹연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밤샘촬영으로 피곤할텐데 열심히 노력한 배우들의 프로의식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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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