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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공유, 절절한 눈물연기로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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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 9회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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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20대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상큼 발랄하게 그려낸 MBC 월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 장현주/연출 이윤정)이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30일 방송된 9회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 2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회분이 기록한 26.8%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시청률이 하락한 것은 7월 2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지난 2일 14.4%를 기록한 이후 8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해왔다.
하지만 동 시간대 방영된 타 방송사의 드라마
역시 시청률이 조금씩 하락해 오히려 ‘커피프린스 1호점’과의 시청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결(공유)과 은찬(윤은혜)의 사랑이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기 위해 이별을 고한 한결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은찬의 모습이
방영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공유의 애절한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10회분 예고편에서는
한결에게 상처입은 은찬을 달래주는 한성(이선균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미 9회분에서 애인 유주(채정안 분)에게 은찬에 대한 마음을 들켰던
한성이 감정을 정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던 터라 과연 한결-은찬-한성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연장을 논의 중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현재 2회분 정도 연장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연장될 확률이 높으나 아직 단정 지을 수는 없다”며 반반의 가능성을 내놨다.
16부작으로
기획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30일 9회분이 전파를 탔다.
문화연예팀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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