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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던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정아 장현주 극본 이윤정 연출)이 잠시 주춤했다.
지난 주 공유와 윤은혜의 러브라인으로 최고의 시청율을 올렸던 '커피프린스 1호점'은 30일 방송된 9회에서는 바닷가로 해돋이 여행을 떠난
한결(공유)과 은찬(윤은혜)이 나왔다.
바닷가에서 한결의 무릎을 베고 잠이든 은찬을 보며 한결은 스킨십을 시도하려다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서울로 올라온 한결은 "더 이상은 안되겠다. 고은찬 너 아웃이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한편 자신이 여자임을 모른채 사랑을 억제하기 위해 이별을 고한 한결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은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공유의
애절한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커피프린스1호점 10회 예고 편에서는 한결에게 상처입은 은찬을 달래주는 한성(이선균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과연 한결-은찬-한성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총 16부작에서 2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25.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24일(26.8%)보다 1.6% 하락했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도 23.3%로 24일(23.8%)보다
소폭 하락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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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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