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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은찬-한결' 러브모드 시동 |
[데일리안 김영덕 기자]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제 2의 삼순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한결(공유 분)과 은찬(윤은혜 분)이 본격적인 러브모드로 돌입함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16일 방송분에서 남장여자 은찬은 극중 한결과 한성(이선균 분)사이에서 갈팡질팡 한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한성과 늘 까칠하게 자신을 대하지만 묘하게 끌리는 한결과의 사이에서 말이다.
그런 감정 가운데 있던
은찬을 흔들기 시작한 것은 한결. 17일 방송분에서 한결은 이상하게 은찬에 마음이 끌리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유주(채정안 분)를
안고 있는데 갑자기 은찬의 얼굴이 떠오른 것.
또한 집에서 자고 있는 은찬을 보고 묘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은찬에게 마음이 자꾸 가는 자신을 확인 하고자 은찬에게 “한번 안아보자”며, 그녀를 끌어 안아버린다. 그리곤 은찬도 한결이 품에
안기고 만다.
이에 시청자들은 “스르르 눈 감고, 손으로 한결이 등 감싸는 장면과 표정이 너무 리얼하고 둘이 진짜 같아요”,
“가슴이 콩닥이는 드라마, 오늘 밤은 다 잤어요!”, “은찬이 여자인거 한결이가 빨리 알았으면 해요!!”, “연출최고였어요. 근데 그 여운이 더
길게 남기기 위해선, 예고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죠!” 등 게시판을 통해 은찬과 한결의 사랑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한편,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와 공유, 이선균과 채정안이 서로 얽히고설킨 사랑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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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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