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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까칠한’ 공유…속내는 과연?
[데일리안 김영덕 기자]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까칠 왕자’ 공유가 별명과는 달리 따뜻하고 사려 깊은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정작 행동은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특히 9년 동안 짝사랑한 한유주(채정안 분)에 대한 순정적인 사랑은 눈물겨울 정도다.

아픈 한유주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가 간호하는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유주와 연인 사이인 자신의 사촌 형 한성(이선균 분)에게 유주가 아프다는 것을 전화로 알리는 모습은 배려 깊은 남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유의 매력이 한결과 어우러져 최고의 완소남으로 떠올랐다”, “한결은 자꾸만 보고 싶은 캐릭터다”, “너무나 순정적인 사랑이다. 극중 유주가 부러워서 샘이 날정도”, “겉으로만 까칠하지 속으론 최고로 따뜻한 남자다” 등 그의 캐릭터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공유의 따뜻한 매력이 빛을 보인 건 짝사랑하는 여자에게서만이 아니다. 개를 구하려고 도로에 뛰어든 은찬(윤은혜 분)을 돕기 위해 함께 뛰어들기도 하고, 비록 버럭 소리치기는 하지만 진심 어린 그의 속내 등은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은 공유와 윤은혜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본격화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