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기자 / 조선닷커 ET팀] "커피프린스 1호점에는 우리도 있다."
모델 출신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돋보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이언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해 두번째 전통 연기에 도전 중이다.
이언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KBS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모델.
이언은 이번 드라마에서 은찬(윤은혜 분)의 동생 은새의 마음을 얻기 위해 커피프린스에서 일하게 된 황민엽 역을 맡아 익살스런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언 측은 "이언은 그동안 망가진 모습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연기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역시 약간 코믹한 인물로
사람들과 만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 드라마에는 이언 외에도 또 한명의 모델 출신 배우가 눈에 띈다. 바로 김재욱이다. 김재욱은 KBS '달자의 봄'과
이동통신회사 SKT '천지창조'편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김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10초면 여자를 홀리는 완벽 미남 노선기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이선균 공유의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 드라마는 10일 4회를 맞이한 가운데 모델 출신의 연기자의 활약이
더해져 10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press011@chosun.com>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