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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남상미, 나란히 동남아 한류 외유
[JES 이동현] 탤런트 윤은혜와 남상미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동남아 한류 외유에 나선다.

윤은혜는 4일 화장품 브랜드 DHC 모델 자격으로 대만을 방문해 2박 3일간 머무르며 팬미팅 등을 개최하고, 남상미는 6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영화 '강력 3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

 

윤은혜와 남상미는 각각 MBC TV '커피프린스 1호점'과 '개와 늑대의 시간'의 여주인공으로 나서 부진에 빠진 MBC 드라마 부활의 선봉들. '커피프린스 1호점'은 2일 호평 속에 첫방송됐고 '개와 늑대의 시간'도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윤은혜와 남상미는 공교롭게 첫방송을 전후해서 나란히 외유에 나서게 돼 MBC로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류 차원에서 의미가 있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여주인공 두 사람이 해외 활동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입맛을 다셨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esnews.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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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