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정cast 강별
여주인공. 주면식의 딸. 이란성 쌍둥이 중 둘째. 정의롭고 다정하며 낙천적이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안 형편 때문에 한창 엄마 품이 좋을 6살 때 외삼촌네 시골집으로 보내졌다. 인정의 처지를 딱하게 생각했던 고3 담임의 충고대로 잠도 재워주고 공부도 시켜주는 군대에 들어갔다. 그리고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남자들과 똑같이 군장 짊어지고 혹독한 훈련도 받았고, 정비부대 복무하며 못 고치는 차가 없게 되었고, 28살에 전역 신청을 냈을 때는 차라리 장교 시험 쳐서 말뚝 박으라고 말리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단 하나! 22년 간 돌아가지 못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 가족이, 그녀의 사랑하는 딸 보현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