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기남은 어머니가 쓰러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병원에선 계속
된 적자 때문에 회의가 열리고 서진이 제안한 옥외광고를 추진하기로 한다. 기남은
건수에게 월급을 미리 부탁해보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고민에 빠진다.
거만한 복부인과 딸이 병원을 찾아와 각각 유지인과 송혜교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
고 한다. 건수는 단골을 소개해 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복부인의 집에 초대받아 가게
된다. 그 자리에서 복부인은 건수에게 자기 딸이 신부감으로 어떠냐고 묻는다. 딸과
잘 되면 빌딩하나를 새로 지어주겠다는 이야기에 건수는 괴로운 고민을 시작하게 되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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