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화 '국물, 있습니다' 연출:백호민/극본:김선영 룸싸롱에서 일하던 마리가 우연히 설렁탕집 아들, 상현이 남기고 간 아이 장수를 맡 게 된다. 마리는 장수설렁탕에 들어가 며느리 노릇을 하며 박영감의 재산을 틈틈이 노리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며느리로 대하는 박영감에게 가족애를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