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MBC베스트극장 방송 :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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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작가, 연기자가 말하는 '연인들의 점심식사'의 세가지 매력

<베스트극장>이 이번 주에는 아주 독특한 이야기 한편을 준비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낭만적이면서도 복잡미묘한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연인들의 점심 식사'
봄이 오는 늦은 밤, 짧지만 굵은 감동을 위해 이 드라마를 선택해야만 하는 세가지 이유를, 연출자와 작가, 연기자들이 여러분께 직접 풀어 놓습니다.


 
김진만 PD (연출)

첫째. 반전 : 전개된 내용을 한꺼번에 뒤집는 매력적인 반전이 있습니다. 미리 이야기하면 김 빠지니까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둘째. 내용 : 표면적으로는 두 여자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상은 사랑에 대한 두 남자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선경과 우자는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하고 있지만, 그건 사랑이라기 보다 낭만적 환상이나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이거든요. 두 남자의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의 자세를 찾아 보는 게 작품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셋째. 구성 : 영화 <오! 수정>처럼 시선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지는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치열하게 오가는 두 여자의 심리를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구요.

신소미 (선경 역)

첫째. 내용 자체가 매우 특이합니다. 그만큼 고생해서 찍었죠. 열흘 동안 밥도 못 먹고, 밤 새가며 촬영했어요.
둘째. 김진만 PD 작품이잖아요. 치밀하게 작업하시기 때문에 촬영이 길어서 고생하긴 했지만, 연기자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감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감독님이 추구하는 연출관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셋째. 젊은 사람 네명이 확실한 축을 만들며 끌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연기자들도 새로운 얼굴들이라 신선하구요.

 
심형탁 (인성 역)

첫째.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예요.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죠.
둘째. 전 연기자니까 아무래도 연기자들의 연기에 주목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정말 열심히 찍었거든요. 신소미, 조하나, 윤영준 씨 모두 좋은 분위기에서 캐릭터를 충분히 살려가며 찍었다고 자부합니다.
셋째. 놀라운 반전이 있어요. 아마 한번 보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보고 싶어지실 걸요?

황성연 작가 (극본)

첫째. 기막힌 반전
둘째.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가슴 아픈 멜로
셋째. 두 여자의 치밀한 심리전

김한식 원장 (원작자)

첫째. 당혹스러울 만큼 획기적인 반전이 매력입니다.
둘째. 이 소설은 저의 간접적,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썼죠. 소설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구요.
셋째. 원작이 드라마로 어떻게 표현될 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사랑이 피어날 것 같은 매혹적인 야외에서 그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식사를 합니다.
젊은 시절을 함께 보낸 그들은 서로를 속속들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신의 감정에만 얽혀있는 '사랑'의 자세만으로 알 수 있는 '진실'이란 없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마음을 몰라 고민이 되거나, 혹은 그의 마음을 100% 알기 때문에 연애에 탄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드라마와 함께 진실한 사랑찾기 여행을 떠나십시오.

2002년 3월 22일 밤 9시 55분, <베스트극장> 제 483화 '연인들의 점심 식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베스트극장> 미리보기 >>




2003-05-28(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