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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 "봄날처럼 산뜻한 드라마" 호평

“봄날과 어울리는 상큼한 드라마”

지난 2일 첫 방영된 MBC 주말극 ‘떨리는 가슴’의 제1화 '사랑'편이 시청자들로부터 '아주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에 의하면, ‘떨리는 가슴’의 2일 방영분 시청률은 7.8%.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주말극 ‘부모님전상서’의 31.6%에 비할 때 크게 밀리는 수치지만 시청자들은 '일단 상당히 새로운 기획'이라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서 시청자들은 각각 6명의 PD와 작가가 팀을 꾸려 '인생의 떨리는 순간'을 주제로 주말극에 옴니버스 기획을 시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청자들은 “타 드라마와 차별되는 신선함이 있다” “젊은층의 감각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는 MBC만의 색깔”이라면서 칭찬했다.

또한 그 첫 번째 순서인 '사랑'편이 “봄날과 어울리는 상큼한 드라마” "빠른 전개에 뽀송뽀송한 캐릭터들"이라며 무척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계속 참신하고 휴식 같은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요” “MBC에 새 바람을 일으킬 만한 신선한 기획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듬뿍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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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3 (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2005-04-04(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