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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라고
하기에는 끝이 매웁던, 꽃샘바람이 기승이던 4월 14일 여의도 공원. 최강희와
김창완은 여의도 공원 곳곳을 뛰고 또 뛰고... 떨리는 가슴 4화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단팥빵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만나는 최강희. 4화에서 김창완의 상대역 수경으로 상큼발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중년의 남자들이 꿈꾸는 불타는 바람이라기 보다는
향긋한 꽃향기를 동반한 봄바람처럼 마음을 적시고 잔잔하게 여운을 남길 <떨리는
가슴 4화 - 바람> 그들이 정말 사랑한 걸까? 여러분도 드라마를 보면서
생각해 보세요.
방송 : 4월 23~24일 저녁 7시 55분
2005-04-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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