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과 연속극이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선보일 새봄 연작 기획「떨리는 가슴」은 「한강수타령」후속 주말연속극으로 4월 2일(토) 저녁 7시 55분부터
6주(12부작)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언제 가장 떨렸는가?” 한 가족을 중심으로 그들, 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떨린, 가장 결정적인 여섯 가지 순간들을 여섯 명의 스타PD와 작가가 제각기 다른 색깔로 빚어낼 새봄
연작 「떨리는 가슴」에는 완숙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종옥(배종옥 역)과 김창완(김창완 역), 배두나(배두나
역)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출자는 ‘불새’의 오경훈,‘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김진만 고동선, 신현창,이윤정이, 작가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인영, ‘다모’의 정형수, ‘사춘기’의 박정화,‘반올림’의
홍진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아일랜드'의 인정옥이 공동 집필하게 된다.
새봄 연작「떨리는 가슴」이 작가와 연출자가 주마다
달라 6개의 드라마처럼 보일 수 있으나 특정한 한 가족의 이야기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울러 특별한 개성과 역량으로 화제의 드라마를 만들어낸 작가와 연출가들이 모여 공동 창작과 연출을 한다는
점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 드라마를 펼쳐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