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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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남윤정)는 우람(이상길)이 건우(이재룡)의 핏줄이라면 그 집으로 돌려보내야하
는거냐며 불안해한다. 봉달(백일섭)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말자를 진정 시킨다. 태
현(전노민)은 봉달에게 자신을 믿어달라며 무조건 믿어야 천륜이라고 강조한다. 

소영(유서진)은 자신에게 끝이란 건 없다며 태현을 설득시키려 하지만, 태현은 미워
하면서 끝내지 말자며 소영의 손을 뿌리친다. 서경(성현아)은 아직도 건우와 함께 있
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태현에게 믿어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경선(이효춘)은 세영(최진실)을 앞세워 여관방에서 잠든 건우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