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2-21   
다시보기:
조회 :

호텔 라운지 바에서 건우(이재룡)와 만나던 서경(성현아)은 건우가 돌아가자, 집에 
있던 태현(전노민)을 불러낸다. 이미 소영(유서진)의 전화를 받은 터라 긴장하고 있
던 태현은 고민 끝에 호텔로 향한다. 경선(이효춘)은 아직 서경이 떠나지 않았다며 
건우를 나무라지만, 오히려 건우는 이제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며 경선에게 화를 
낸다. 

결국 서경은 태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고 고백
하고 만다. 충격 받은 태현은 서경을 미워할 수 없다며 제발 떠나겠다는 말만 하지 
말라고 한다. 우람(이상길)일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바꾸라는 태현. 하지만 서경은 
더 이상 거짓으로 살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세영(최진실)은 서재에서 컴퓨터로 서경의 사진을 보고 있던 건우를 보고 놀라
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