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2-12   
다시보기:
조회 :

진아(하승리)가 맹장 수술을 받는 동안, 세영(최진실)은 수술실 옆에서 마음 졸이며 
기도한다. 그런 세영의 모습에 상진(경준)은 감동받고, 건우(이재룡) 역시 마음이 짠
하다. 서경(성현아)은 정작 진아의 엄마인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
망하며 화를 낸다. 

태희(이윤미)는 도시락을 싸들고 상진에게 가고, 상진을 흠모하는 병원 간호사들의 
시샘어린 시선을 받는다. 의소영(유서진)은 계속 건우의 서경의 뒤를 쫓고, 진아가 
입원한 병원까지 찾아가 병원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건우와 서경을 먼발치에
서 바라본다. 소영은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 건우의 소아과 병원으로 가 건우를 유
심히 관찰한다. 


한편, 경선(이효춘)은 서경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윤서경이 아니냐며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