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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재원
이현우cast 김재원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든스트리트의 유능한 대표

무려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은 ‘월세 받는 개츠비’의 조카이자 방배동 신축빌라 공사장의 현장소장(?)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다. 그것도 한형섭의 집 바로 앞 호화빌라로 이사를 들어와서....
엄습하는 외로움을 꾹꾹 누르며 밤이면 밤마다 그 집을 죽일 듯이 바라보는 현우.
그러던 어느 날 밤... 그는 자신의 공사현장에 침낭을 깔고 그 침낭 속에서 배추애벌레처럼 자고 있는 정은을 보게 된다. 피할수록 파고드는 정은 때문에 곤욕스러운 상황들이 벌어지는데...
“나 당신이 누군지 기억났어요!!! 뉴욕 46번가!! 골든스트리트 대표!!!”
현우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여자. 현우의 계획은 이대로 무산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