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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8.04.23 18:35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지난
설 연휴에 방송됐던 MBC 설특집극 '쑥부쟁이'가 앙코르 방송된다.
'쑥부쟁이'는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부로 나뉘어 방영될 예정이다. '아현동 마님' 후속작 '춘자네 경사났네'가 방영되기 전인 16일까지
'쑥부쟁이'가 편성될 예정이다. '쑥부쟁이'는 암이 재발한 아버지와 그의 아내, 자식들이 엮어가는 잔잔한 스토리로 설 연휴 안방 극장에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쑥부쟁이'는 고두심, 김용림, 권성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했으며 드라마가 다시 방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시청자는 이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이런 잔잔한 내용의 드라마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설 연휴에도 봤는데
이번에도 꼭 챙겨 봐야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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