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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출연진, 설특집 '쑥부쟁이'로 다시 뭉쳐 |
MBC 장수드라마로 유명한 '전원일기'의 제작진과 주요 출연진들이 설 특집드라마를 통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과거 '전원일기'의 극본을 맡은 김정수 작가와 연출을 맡은 권이상 PD가 권성덕, 김용림, 고두심 등 당시
출연진과 함께 MBC 설특집 드라마 '쑥부쟁이'로 뭉친 것.
4부작 드라마 '쑥부쟁이'는 농촌을 배경으로 한 구수하고 정겨운 가족
드라마. 아버지의 재산을 둘러싼 자식들의 갈등과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자신의 병을 자식들에게 차마 밝힐 수 없는 아버지의 고민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들을 챙기려고 하는 어머니의 사랑 등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권성덕은
아버지 창순 역을, 김용림은 어머니 순심 역을 맡았다.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최불암 분)의 큰 며느리였던 고두심은 맏딸 박영옥 역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박순천(세째 며느리 정미 역), 박은수(억만이 분), 이계인(세째 아들 영종 역)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여기에
개성파 중견배우 임현식도 새롭게 가세했다.
제작진은 "들판에 흔히 피어있는 쑥부쟁이처럼 너무나 가까이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모님의 소중함과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쑥부쟁이'는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매일 2부씩 총 4부로 방송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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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0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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