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월 - 금 아침 7시 50분
기획 : 최창욱 ㅣ 제작: 이형선 ㅣ 극본 : 서현주 ㅣ 연출 : 손형석, 장의순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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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 우리는 의식을 했든 안 했든, 필연적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고,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또한 영원한 가해자도 없고, 영원한 피해자도 없다. 오늘의 가해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게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악순환을 거듭하는 두 여자, 최은설과 강유란! 각자의 상처를 가슴에 품은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군상의 죄와 용서! 사랑과 욕망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결국은, 빼앗은 자나, 뺏긴 자나, 피해자나 가해자나 모두 상처와 고통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샴쌍둥이일 뿐이며, 그 고통과 상처는 결국 진실한 사랑으로만 치유될 수 있음을 그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