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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은 여배우’ 심은하에 대한 그리움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네티즌이 ‘보고 싶은 심은하. 데뷔적 모습 다시 보기’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데뷔 사진을 공개, 심은하에 향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케 하고
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심은하의 데뷔작인 단막극
‘작은 도둑’의 출연 모습과 더불어 그녀의 데뷔 초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심은하는 네티즌의 입을 모아 말하는 것처럼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현재에 봐도 촌스럽지 않은 아름다운 그 자체였다.
네티즌들은“작은 도둑을 보면서 주인공을 맡은 여배우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은
한 게 벌써 10년이 넘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여전히 아름답다” ,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립다. 다시 연기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다.”, “완벽한
자연 미인이다. 청순하면서도 가슴에 고뇌를 지닌 듯한 천상배우...너무 투명해서
심은하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예술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그녀의 데뷔 초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심은하의 얼굴에 소피마르소가
겹쳐진다.” “소피마르소와 너무 닮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기도.
‘시간은 사람을 잊혀지게 만든다.’는 말이 명제가 아님을 입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여배우로 그 존재감이 더욱
커져가는 배우 심은하.
이제, 심은하의 복귀는 그녀를 기억하는 많은 대중들의 염원이 된 듯 하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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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9 (목) 와우이티
이선정 기자]
2005-06-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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