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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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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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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외출' 할까? |
"보고 싶습니다 심은하"
2001년 영화 '텔미썸딩'을 마지막으로 팬들의 곁을 떠난 톱스타 심은하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뜨겁다.
이는 톱스타 고현정이 마침내 복귀작을 정한 뒤 9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년 전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당당히 나타난 고현정의 모습에서 많은 영화팬들이 아직까지 소식 없는 심은하를 연쇄적으로
떠올리게 된 것이다.
심은하의 은퇴 이후 그동안 그의 컴백에 대한 무수히 많은 소문이 터져나왔지만 어느 것도 실현된 것은 없었다.
매스컴의 열띤 취재 경쟁 속에 수많은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던 심은하로서는 연예계 복귀가 꺼려지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만한 연기력과 스타성,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그를 그리워하는 대중의 소망 역시 클 수 밖에
없다.
"영화 '외출'로 외출해 주세요"...팬들의 소망
현재 팬들이 그녀의 복귀작으로 가장 바라고 있는
작품은 배용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영화 '외출(가제)'이다.
'외출'은 심은하가 '연기자'로 다시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 작품이라 더욱 그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 영화에서 삶의 순수함을 가득
담은 다림 역을 맡아 미묘한 사랑의 감정과 일상이 묻어나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 극찬을 받았다. 본인 스스로도 "이 영화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 적이 있을 만큼 심은하에게는 의미가 큰 작품이었다.
더욱 이례적인 것은 심은하의 팬들 뿐만 아니라 배용준의
팬들까지 심은하가 이 작품에 출연하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그들도 심은하란 배우의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하는 셈이다.
'외출' 관계자 역시 "배용준과의 사랑 이야기를 훌륭히 소화할 만한 여배우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심은하의 캐스팅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정우성, 한석규 "심은하 돌아온다면 대환영"
심은하의 복귀를 바라는 것은 팬들 뿐만이
아니다.
정우성, 한석규, 이정재 등 그와 함께 연기했던 배우들은 이전부터 '심은하가 복귀한다면 언제든지 두 팔 벌려 환영하겠다'는
뜻을 밝혀왔고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윤계상은 '꼭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심은하를 거론했다.
심은하가 출연한 MBC
'마지막 승부'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는 정다빈 또한 '정말 닮고 싶은 배우' 심은하의 복귀를 기다린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아름다운
그녀' 심은하 "다시 보고싶다"
얼마 전에는 이병헌과 심은하가 함께 출연했던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가 일본에서
DVD로 출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특히 네이버 ID superhg2D인 네티즌은 'SBS 화제작
'아름다운 그녀'를 보고'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병헌씨는 아직 연기하는데 심은하씨는 왜 안하시나요? 그 아름다운 얼굴 혼자 보지 말고 돌아와
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전보다 자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가 연예계를 향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결국 열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모래시계'를 남기고 떠났던 고현정이 SBS 드라마로 다시 돌아오듯 영화
'텔미썸딩'을 남기고 떠난 심은하가 좋은 영화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의 염원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다.
한편 허진호 감독의
영화 '외출'은 12월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4.11.12 (금)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2004-11-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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