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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특집-심은하
하나더TV
매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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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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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가 컴백한다!!!

"톱스타 심은하가 극비리에 컴백한다.

심은하는 배우 박해일과 함께 영화 <파이란>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의 영화 <사랑>을 통해 17일 관객을 만났다.
영화 <집으로>의 제작사 튜브픽쳐스가 제작한 <사랑>의 투자배급은 튜브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과연 심은하의 컴백작 <사랑>의 흥행스코어는 어떨까"


최근 심은하를 주연으로 내세운 가상의 영화 포스터 2종이 심은하의 인터넷 팬클럽 '데일리 심은하'의 게시판에 올라 충무로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이 포스터에는 심은하와 박해일은 물론 변희봉·문근영 등 배우들과 송해성 감독, 김승범 튜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박곡지 편집기사 등 제작 스태프들의 실명이 그대로 담겨 있어 흥미롭다.

이 때문에 '심은하가 극비리에 영화를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제작사로 거명된 튜브픽쳐스의 황우현 대표는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튜브픽쳐스 제작 라인업에 없다"면서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라고 말했다. 또 송해성 감독은 내년 2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영화 <역도산>의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2종의 포스터는 '다림다슬'이라는 ID를 가진 심은하의 팬이 만들어 놓은 것 심은하가 굵은 눈물을 흘리며 비련에 떨자 남자배우가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사진으로 만들어진 포스터와 심은하가 숄로 몸을 감싼 채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 팬은 지난 1일 '데일리 심은하' 게시판에 '이 영화는 언제 개봉할까여?'라는 제목으로 1차 포스터를 올려놓았다. 이후 8일에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수정한 포스터와 <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시놉시스까지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림다슬'은 게재글을 통해 "상상이 아닌 현실이었다면…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우린 그냥 이곳에서 편안히 기다리자고요"라며 심은하의 컴백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다림다슬'은 포스터에 "누군가 내게 사랑하는 게 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아주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뭐냐고 되물었을 땐 나는 한사람만의 이름만을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이라는 글귀를 담아 심은하의 연예활동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심은하의 많은 팬들 역시 답글을 통해 심은하의 컴백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고 있다. 또 '데일리 심은하'의 게시판은 이 포스터를 확인하려는 네티즌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사실 심은하의 연예활동 재개는 그녀의 팬들뿐 아니라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갈망하고 있는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그동안 몇몇 영화 관계자들이 그녀의 스크린 복귀 의사를 타진해 왔지만 심은하는 "아직 복귀할 생각이 없다"면서 "지금은 그림공부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얘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팬들과 충무로 영화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은 더해 가고 있다.

[발췌 : 굿데이 윤여수 기자 tadada@hot.co.kr ]






2003-07-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