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월 4일(목) 밤 9시 55분
'미연아..우리 그만..이별하자..'
병원에 실려온 지석은 깨어나지 못하고, 정란은 태훈에게 냉정히 미연을 데려가라 한다. 희미하게 눈을 뜬 지석은 미연의 이름을 부르다 다시 눈을 감는다. 정란은 미연에게 병실에 들어가 보라 하고, 미연은 애틋하게 지석의 손끝을 매만진다. 한결 나아진 지석은 눈을 떠 미연을 바라보며 웃고 미연에게 하늘 보고 싶다며 나가자고 조르는데...
1월 4일(목) 밤 9시 55분